ABOUT US
Brand story
우리는 친환경 기업입니다.
사무실에서 A4 용지를 파쇄기에 넣고 갈아본 경험,
다들 있으시죠?그렇다면 파쇄지는 재활용 쓰레기일까요?
일반 쓰레기일까요?
사실 파쇄지는 일반 쓰레기입니다.
오염되지 않은 종이이니 당연히 재활용될 거라 생각하고 여전히 많은 사무실, 교육기관, 관공서, 은행 등에서
재활용으로 분리 배출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분리된 파쇄지는 소각되어 버려지며
큰 자원 낭비와 환경오염을 유발합니다.
그렇다면 파쇄지와 폐지를
다시 사용할 방법이 없을까요?
이 오랜 고민 끝에, 저희는 이를 재활용하여
새로운 제품을 만들고자 힘을 모았습니다.
저희는 '그물'이라는 뜻을 가진
친환경 기업 메쉬(Mesh)입니다.
Vision & Mission
지속 가능한 가치를 만듭니다.
“당신의 공간에 환경을 심다.”
'그물'을 뜻하는 메쉬는 친환경적인 가치를 추구하며
고급스러운 디자인, 합리적인 가격, 우수한 성능과
내구성을 동시에 실현하는 제품을 선보이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메쉬의 메인 제품인 타일(Tile)은 시공 시
촘촘한 그물 같은 모습으로
브랜드의 정체성을 시각적으로 표현합니다.
메쉬는 다양한 파쇄지와 폐지를 재활용하여
‘당신의 공간에 환경을 심다’ 라는 슬로건 아래
메쉬만의 감성을 담아 여러분의 생활 공간에
친환경적 가치를 더하고자 합니다.
사무실에서 A4 용지를 파쇄기에 넣고 갈아본 경험, 다들 있으시죠?
그렇다면 파쇄지는 재활용 쓰레기일까요, 일반 쓰레기일까요?
사실 파쇄지는 일반쓰레기입니다.
오염되지 않은 종이이니 당연히 재활용될 거라 생각하고 여전히 많은
사무실, 교육기관, 관공서, 은행 등에서 재활용으로 분리 배출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분리된 파쇄지는 소각되어 버려지며 큰 자원 낭비와
환경오염을 유발합니다.
그럼 파쇄지와 폐지를 다시 사용할 방법이 없을까요?
이 오랜 고민 끝에, 우리는 이를 재활용하여
우리는 '그물'이라는 뜻을 가진
고급스러운 디자인, 합리적인 가격, 우수한 성능과 내구성을 동시에
실현하는 제품을 선보이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메쉬의 메인 제품인 타일(Tile)은 시공 시 촘촘한 그물 같은 모습으로
2022. 01. 25
메쉬 기업 설립
2022. 10. 23
ESG 경진대회 우수상 수상
2022. 12. 01
이노폴리스 사업 우수 기업 선정
2022. 12. 20
모범 청년 기업 해운대구 표창장 수상
2023. 11
환경창업대전 우수상
2023. 12
청년창업사관학교 13기 우수 졸업
2024.06
해운대구 도시재생사업 우수 기업 선정
이노폴리스 사업
우수 기업 선정
모범 청년 기업
해운대구 표창장 수상
청년창업사관학교
13기 우수 졸업
2024. 06
해운대구 도시재생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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