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and story

우리는 친환경 

기업입니다

사무실에서 보안때문에 사용된 A4용지를 따로 파쇄기에 넣고 갈았던 기억이 다들 있으실 겁니다. 갈려 나간 종이는 오염된 종이가 아니기 때문에 당연히 재활용이 될 거라 생각하고 많은 사람들이 분리해서 배출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파쇄지는 일반쓰레기 입니다. 파쇄지가 일반쓰레기로 분류되는걸 인식하는 사람들이 많지 않아 아직도 얼만큼의 파쇄지가 배출되고 버려지는지 통계조차 없는 상황입니다. 사무실, 교육기관, 관공서, 은행 등에서 폭넓게 발생되고 있으며 이러한 파쇄지들이 전부 일반쓰레기로 분류되어 소각되고 버려진다면 너무나 큰 자원 낭비이며 환경 오염을 유발하기에 이를 재활용하여 새로운 제품을 만들고자 ‘그물’이라는 뜻을 지닌 친환경 기업 ’메쉬’입니다.

vision & mission

지속가능한 가치를

만듭니다

그물이라는 뜻의 메쉬는 친환경적 가치, 고급스러운 디자인, 합리적인 소비자 가격, 우수한 성능과 내구성 모두 낚을 수 있는 제품을 만들어 보자라는 의미가 있으며 메쉬에서 준비 하고 있는 메인 제품 타일(Tile)의 시공 모습이 마치 촘촘한 그물의 모습을 띄고 있어 지어진 중의적 표현을 담고 있습니다. 메쉬는 다양한 파쇄지들과 폐지를 재활용하여 '당신의 공간에 환경을 심다'를 슬로건 아래 메쉬 만의 감성으로 여러분의 생활 공간에 찾아가려 합니다.


2022. 01. 25.

메쉬 기업 설립



2022. 10. 23.

ESG 경진대회 우수상 수상


2022. 12. 01.

이노폴리스 사업 우수 기업 선정


2022. 12. 20.

모범 청년 기업 해운대구 표창장 수상


2023. 11

환경창업대전 우수상


2023. 12

청년창업사관학교 13기 우수 졸업


2024.06

해운대구 도시재생사업 우수 기업 선정


2022. 01. 25.

메쉬 기업 설립


2022. 10. 23.

ESG 경진대회 우수상 수상


2022. 12. 01.

이노폴리스 사업

우수 기업 선정


2022. 12. 20. 

모범 청년 기업

해운대구 표창장 수상


2023. 04. 01.

청년창업사관학교 13기 입교



본사: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센텀동로 200 C동 1랩실

공방: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재반로 270번길 49 1층 

Tel. 010-2657-4458 | eorms4458@naver.com


©2023 MESH All Rights Reserved. 


본사: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센텀동로 200 C동 1랩실 | 공방: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재반로 270번길 49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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