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일 + 업사이클링의 합성어로 버려지는 파쇄지와 폐지를 재활용하여
실내 마감재로 폭넓게 사용되는 입체형 타일을 개발하였습니다.
우리가 어떤 공간에 들어가게 되면 가장 눈에 띄는것이 타일이며 시공자의 색상과 모양에따라
가장 큰 변화를 주는 인테리어 제품이기에 타일을 선정하게 되었습니다.
타일 제품뿐만 아니라 인테리어에 활용되는 제품을 폭넓게 제작하고 판매하고 있습니다.
폐지를 재활용하는 친환경의 가치와 제품의 고급스러운 느낌을 동시에 추구하여
여러분들의 공간에 심어보려 합니다.